‘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을 테마로 새롭게 재해석한한국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희망의 방향을 제시전시작품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과 출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새 시작, 새 희망’을 주제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제 5회 희망갤러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회 희망 갤러리는 정선아, 박경묵, 안광식, 최정혁, 최은정, 곽수연 등 총 6명의 신진작가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이상욱 교수, 한국 간재단 서동진 이사장, 건양대병원 강영우 교수, 계명대학교 병원 황재석 교수, 분당제생병원 박영민 교수를 비롯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직원들의 공모작품도 함께 출품됐다. 출품에 참여한 신진작가들과 공모자들은 모두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의 정신을 토대로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새로운 한국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희망의 방향을 제시했다. 정선아 작가는 새와 꽃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화조화를 근간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섬세한 한국화의 수묵채색 기법으로 꽃의 만발함과 풍요로움을 상징하고 있으며 꽃 속에 숨은 나비와 새들이 가연의 작은
C형간염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소발디, 하보니국내 영업 및 마케팅에 전략적 제휴양사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국내 만성 C형간염 퇴치 의지 강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와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 하보니의 코프로모션 기념식을 8월 31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은 길리어드의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에 대한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이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와 ‘베믈리디’의 파트너십에 이어 만성간염 치료제 분야에서 더욱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하였다. 양사는 코프로모션 기념식에서 질환 인지도가 낮아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국내 C형간염 치료 현황에 인식을 같이 하며 국내 C형간염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핸드프린팅을 진행하고, 보다 많은 환자가 C형간염을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소발디와 하보니는 만성 C형간염의 퇴치 및 완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 대표적인 HCV DAA(Direct
간염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간염 바이러스 풍선 터트리는 행사 진행하며모든 간염 환자의 완치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 표명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국내 바이러스성 간염의 퇴치 의지를 다지는 ‘노헵(No HEP) 캠페인’을 지난 7월 24일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간염 바이러스 퇴치 노력을 다짐하는 ‘No HEP 캠페인’은 길리어드의 이승우 대표를 비롯해 모든 임직원의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2030년까지 간염 박멸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참여하는 전 세계적 간염 퇴치 운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길리어드 임직원들은 간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B형 및 C형간염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방치되어 있는 간염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간염 치료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전체 임직원이 간염 바이러스를 상징하는 풍선을 터트려 없애는 행사에 참여하며,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간염까지 모두 박멸하겠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는 간질환 치료제 분야의
길리어드, ‘The New Generation in HBV Therapy’ 심포지엄 개최비리어드®에 비열등한 항바이러스 효과 및 더 높은 ALT 정상화, 신장 및 골 안전성 비교우위2017 유럽간학회 가이드라인, 신장 및 골 관련 질환자는 비리어드®에서 베믈리디®로 교체 권고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2017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The Liver Week 2017 국제학술대회에서 ‘The New Generation in HBV Therapy’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연자를 맡은 중앙대학교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는 ‘The New Generation in HBV Therapy’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현재까지 항바이러스제들이 이뤄온 B형간염 치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만성 B형간염 환자의 역학적 특성 변화와 B형간염 치료 분야의 미충족 요구, 이에 따른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짚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전세계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은 고령화 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유럽간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The Liver Week 2017에서 심포지엄 개최해소발디, 하보니의 임상적 유용성 재입증국내 C형간염 환자 대다수 차지하는 유전자형 1,2형 대상일본 리얼-월드 데이터 발표되어 주목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된 The Liver Week 2017 국제학술대회에서 ‘소발디 기반요법을 통한 만성 C형간염 치료의 새 지평(A landscape of treatment for chronic Hepatitis C with Sofosbuvir based regimen)’을 주제로 22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과거 인터페론 기반 치료에서 HCV DAA로 C형간염의 치료 패러다임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 C형간염이 완치 가능한 질환이 되었고, 이러한 변화가 소발디 기반요법에서 시작되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소발디와 하보니 등으로 대표되는 HCV DAA의 개발 이후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 C형간염 퇴치’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미국,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C형간염 퇴치를 위한 국가적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서두에 강조되었다.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일본 규슈 대학의 노
전 임직원 HIV 환자를 생각하며 2개월 간 걷기 도전 나서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마라톤 코스 완주하며 캠페인 의미 되새겨달성된 걸음은 3,000보 당 세계 에이즈의 날 상징하는 1,201원으로 환산해 소외된 환자에게 전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지난 3월 시작한 HIV/AIDS 완치 실현을 도전하는 의지를 담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2017 ‘WE CAN’T, WE CAN’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WE CAN’T, WE CAN’ 캠페인은 길리어드가 HIV/AIDS 치료제의 선두 기업으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임직원들이 HIV 환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3회 째를 맞이한 2017 ‘WE CAN’T, WE CAN’ 캠페인 동안 길리어드 전 임직원들은 매일 출근길, 점심시간 등 일상생활 속에서 HIV/AIDS 환자를 위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걷기에 나섰다. 많은 임직원이 바쁜 와중에도 한 걸음 한 걸음을 쌓아 달성한 걸음 수는 3,000보당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상징하는 1,201원으로 환산해 소외된 HIV/AIDS 감염인들에게 기부할
임직원 50여 명 참여, 어린이들에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벽화 그리기 행사 진행사내 벽화 디자인 공모전 통해 임직원 직접 그린 디자인으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2014년부터 건강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길리어드 행복나눔’ 활동 이어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5월 30일 본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직원 50여 명과 함께 서울 마포구 용강초등학교에서 ‘함께 꿈꾸는 <행복 나눔>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길리어드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길리어드 행복나눔’은 2014년 반찬 나눔, 2015년 정원 나눔, 2016년 쉼터 나눔에 이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길리어드 본사 창립 30주년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낙후된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증진 시키기 위한 벽화 그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벽화는 사내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고안한 디자인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족의 따뜻함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유전자형 1b, 2형 환자 대상 일본 리얼-월드 데이터 통해 높은 완치율 확인최적의 치료효과 위해 실제 진료현장에서 입증된 HCV DAA 선택의 중요성에 주목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7 유럽간학회(EASL,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에서 소발디, 하보니의 임상적 유용성을 보여주는 리얼-월드 데이터가 다수 공개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유럽간학회에서는 일본의 유전자형 1b형 및 2형 환자를 대상으로 KULDS(The Kyushu University Liver Disease Study) 그룹이 진행한 소발디, 하보니 12주 치료에 대한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해당 연구에는 치료가 다소 까다로운 간경변 환자가 상당수 포함되고 환자들의 평균연령 또한 높았으나, 소발디 기반요법은 임상시험과 동등한 수준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유전자형 1b형 환자군에는 29.4% (n=237/807)의 간경변 환자가 포함되었고, 평균연령은 69세였다. 유전자형 2형 환자군에서는 20.7%(n=94/454)의 간경변 환자가 포함되
젠보야 이어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포함한 데스코비 허가로국내 TAF 기반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다양한 제3의 약제와의 병용에도 유효성 및 내약성 입증,[i]환자 치료 옵션 확대될 것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새로운 HIV 치료제 ‘데스코비(엠트리시타빈 및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200/10mg, 200/25mg)’가 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데스코비는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체중 35kg 이상)의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1형(HIV-1) 감염 치료를 위해 제 3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비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 통합효소 억제제,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와 병용하여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하면 된다. 단, ▲리토나비르 또는 코비시스타트와 병용하는 아타자나비르, ▲리토나비르 또는 코비시스타트와 병용하는 다루나비르, ▲리토나비르와 병용하는 로피나비르와 병용 투여 시 데스코비의 권장 용량은 1일 1회 200/10 mg 이며, ▲돌루테그라비르, ▲에파비렌즈, ▲마라비록, ▲네비라핀, ▲랄테그라비르와 병용 투여 시에는 데스코비 200/25mg을 1일 1회 용량으로 권장한다.[ii] 데스코비는 세 가지
아데포비어 및 엔테카비르 내성환자 대상으로비리어드 단독요법의 치료효과와 0%의 내성발현율 재증명동아시아 환자 대상으로 비리어드의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 및낮은 내성발현율을 증명한 최장 기간의 연구데이터 발표간경변 동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비리어드의 간세포암종을 비롯한 기타 간질환 발생 및사망률 감소 효능 입증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2017 아태간학회(APASL)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뛰어난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APASL에서 발표된 임상연구는 ▲아데포비어 내성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3년간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단독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연구와 ▲엔테카비르 내성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3년간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단독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연구결과 ▲중국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240주 기간의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 ▲ 간경변 동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치료의 간세포암 발생 및 사망 감소 입증 등이다. 길